◆…사진=포멜라토 제공
이날 크리스탈이 착용한 제품은 포멜라토에서 런칭 예정인 이코니카(Iconica) 뉴컬렉션의 네크리스, 이어링, 링이다. 크리스탈의 우아하고 모던한 스타일이 포멜라토의 컨템포러리한 정신과 만나 조합을 이뤘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포멜라토는 "새로운 이코니카 주얼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코니카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플러시 세팅 기법에 브랜드의 크래프트맨쉽을 더해 탄생했다"며 "볼륨감 있고 부드러운 이코니카와 바게트 커팅된 레드 가넷, 블루 토파즈, 그린 페리도트 스톤이 만나 컬렉션을 한층 강렬하고 매력적으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사진=포멜라토 제공
포멜라토 특유의 핑크, 레드, 골드의 컬러 팔레트가 적용됐고 부티크의 가구들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이뤄졌다.
새로운 이코니카 컬렉션은 다음달 1일부터 포멜라토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