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반도체 및 장비 수출 통제 유예 조치 연장 기대감... 반도체 기업 상승세 보여
대신證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 속 채권금리 하락에 기술주 투자 우호적 여건 형성”
◆…사진=연합뉴스 제공
1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8.60포인트(0.33%) 오른 2637.95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및 장비 수출 통제 유예 조치 연장 기대감에 국내 반도체 기업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5.08포인트(0.57%) 상승한 2644.43에 출발한 후 오름세를 키우지 못하고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247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3억 원, 1539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05포인트(1.25%) 오른 896.81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293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50억원, 1003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 속 채권금리 하락에 기술주 투자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5.08포인트(0.57%) 상승한 2644.43에 출발한 후 오름세를 키우지 못하고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247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3억 원, 1539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05포인트(1.25%) 오른 896.81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293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50억원, 1003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 속 채권금리 하락에 기술주 투자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