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의 청정 쾌감을 강조해 여름 성수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획으로 동안 드라마틱한 장면 매번 화제가 되어 왔다. 이번 광고도 영화적 상상력과 영상미를 테라의 상징색상인 녹색과 청정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도심 속 사람들의 얼굴 위로 비친 태양 빛이 녹색으로 변하는 장면으로 시작, 하늘 위로 녹색 빛이 떠오르며 태양을 가려 뜨거운 열기를 막아준다. 태양을 가린 청정 태양이 테라 병으로 변하고 공유가 청정 쾌감을 느끼며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테라 40억 병 돌파 기념으로 차별화된 350ml 캔을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종 업계와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