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사무관 초청-세무조사시 자주 적발되는 사례와 추징항목 분석
국세청의 기업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는 하반기에 더 많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에 따라 납세기업들은 4/4분기 세무조사에 대해 적절한 사전 준비로 세무상 불이익을 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조세일보는 기업들의 세무조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 국세청 사무관을 초청, 세무조사에 대한 과세당국의 방침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본 강의는 [세무조사시 자주 적발되는 사례와 추징항목의 분석]을 통해 과세당국의 접근 시각과 그 처리과정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정확한 세무회계처리를 통한 기업의 세무상 불이익을 최소화 한다는데 맞춰져 있습니다.
이달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위치한 한경닷컴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국세청 이교일 사무관이 강사를 맡습니다.
* 수강인원은 선착순 40명입니다.
특강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조세일보 교육카테고리(조세일보→교육→교육일정)를 이용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의문사항은 전화 02)737-7004(담당자 김두윤), 이메일 kim1895@joseilbo.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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