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로고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아시아 리걸 비즈니스(Asia Legal Business, ALB)에서 주관한 'ALB 한국 법률 대상 2023(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총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선두 로펌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광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전문 분야별로 국내 최고의 로펌을 선정하는 펌(Firm) 부문에서 광장은 소송(Litigation), 규제와 컴플라이언스(Regulatory and Compliance) 등 2개 분야에서 '올해의 로펌(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광장 공정거래 그룹의 Frank S. Shyn 변호사가 '올해의 외국 변호사(Foreign Lawyer of the Year)'로, 광장 기업자문 그룹의 박지형 변호사(연수원 41기)가 '올해의 젊은 변호사(Young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광장은 딜(Deal) 부문에서는 '올해의 주식시장 딜(Equity Market Deal of the Year)', '올해의 M&A 분야 딜(M&A Deal of the Year)', '올해의 TMT 분야딜(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Deal of the Year)' 등 3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ALB 한국 법률 대상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미디어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의 계열사인 ALB가 주최하는 법조 분야 시상식 중 하나로, 각 로펌이 제출한 딜, 인 하우스 거래 등의 자료를 토대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