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개장했으나 장중 내림세로 돌아서
미래에셋證 "美·中 물가지표 경계감 등으로 증시 하락"
◆…사진=연합뉴스
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26포인트(0.40%) 내린 2567.8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6.15포인트(0.24%) 오른 2584.23으로 개장했으나 장중 내림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08억원, 173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435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1포인트(0.11%) 오른 879.3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0억원, 18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580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열릴 금통위, 미국과 중국의 물가지표 경계감, 장 중 중화권 증시 하락에 동조화한 모습"이라며 "기관 매물 출회가 확대되며 지수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6.15포인트(0.24%) 오른 2584.23으로 개장했으나 장중 내림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08억원, 173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435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1포인트(0.11%) 오른 879.3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0억원, 18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580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열릴 금통위, 미국과 중국의 물가지표 경계감, 장 중 중화권 증시 하락에 동조화한 모습"이라며 "기관 매물 출회가 확대되며 지수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