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즌블루
㈜골든블루(대표 박소영)가 신제품 쿼츠 브모델로 배우 장기용을 선정하고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 등 위스키를 음용하는 방식이 다양화되고 가정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2030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정용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출시하 바 있다.
골든블루는 쿼츠 출시와 함께 '위스키의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다, 새. 파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 슬로건 아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배우 장기용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장기용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골든블루 쿼츠의 현대적인 콘셉트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용과 진행하는 디지털 광고는 멋 편과 맛 편 2개로 제작됐으며 쿼츠의 세련된 이미지와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멋 편은 장기용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쿼츠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맛 편은 멋 편과 달리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드러운 소재의 의상과 배경 음악, 소품들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골든블루 쿼츠는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와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독자적인 레시피를 통해 제조된 제품으로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으며 36.5도의 부드러움 맛과 풍부한 과일 향, 견과류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위스키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요구하는 상황을 고려해 대용량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홈술, 혼술족이 주로 마시는 700ml 대용량 제품을 먼저 선보이며 가정용 시장 공략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