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문위원은 1949년 경남 함양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국세심판원 조사관·행정실장·상임심판관 등을 거쳤다.
재임시절인 지난해 재경부 공무원직장협의회가 발표한 '2006년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될 만큼 상하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조세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인사]이도호 前심판원 국장 삼일PwC컨설팅 자문위원 활동
지난해 말 명예퇴직한 이도호 前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이 1일부터 삼일회계법인 자회사인 컨설팅 전문 삼일PwC컨설팅 경영자문위원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문위원은 1949년 경남 함양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국세심판원 조사관·행정실장·상임심판관 등을 거쳤다.
재임시절인 지난해 재경부 공무원직장협의회가 발표한 '2006년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될 만큼 상하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조세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이 자문위원은 1949년 경남 함양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국세심판원 조사관·행정실장·상임심판관 등을 거쳤다.
재임시절인 지난해 재경부 공무원직장협의회가 발표한 '2006년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될 만큼 상하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조세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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