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을 돌아 본 뒤의 두 번재 나들이로 이번에는 호남지역을 선택했다.
전 청장의 순시는 국세행정 운영방향인 '따뜻한 세정'이 일선 세무서에서도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또 전파하기 위한 것.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정상의 지원책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군표 국세청장, 북전주·광주·순천 차례로 순시
전군표 국세청장은 오는 15일, 16일 광주지방국세청과 북전주·순천세무서를 차례로 순시한다.
지난주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을 돌아 본 뒤의 두 번재 나들이로 이번에는 호남지역을 선택했다.
전 청장의 순시는 국세행정 운영방향인 '따뜻한 세정'이 일선 세무서에서도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또 전파하기 위한 것.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정상의 지원책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을 돌아 본 뒤의 두 번재 나들이로 이번에는 호남지역을 선택했다.
전 청장의 순시는 국세행정 운영방향인 '따뜻한 세정'이 일선 세무서에서도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또 전파하기 위한 것.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정상의 지원책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B, "올해 韓 경제성장률 2.5%"…기존 전망치 유지5시간전
나우로보틱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2시간전
'금투세 폐지' 꺼낸 친명 정성호 "토론으로 갈등 증폭…지도부가 판단해야"4시간전
리플, 현 상황 돌파하면 4달러 넘어 장기 45달러 돌파 전망4시간전
“한동훈, 독대했다면 김건희 여사 문제를 주로 말했을 것”4시간전
기업 67%, 생성형 AI 투자 늘리지만 고위 경영진·이사회 관심은 하락4시간전
[주목! 최신 예규 심판례]회원"'주주 1인'에 '법인주주'를 포함시켜 대주주 기준 조정 가능할까?"9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