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규에 의한 세무처리를 하는 것은 추후 세무조사 및 세무서로부터의 소명(해명)시 신뢰성 있는(공신력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일선 경리실무자에 있어서는 중요한 해명자료가 됩니다. 즉 불확실한 경제적 사건 발생시 예규에 따른 회계 및 세무처리가 세무조사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심판례를 분석하여 제대로 숙지하고 있다면 향후 기업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에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되어 기업에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이 기업의 경영자와 관련경리실무자 및 일선 세무전문가와 관련 법인에 근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발표되는 예규 및 심판례를 제대로 해석하여 실무에 정확한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10월 12일(목)에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각 기업이 기업의 운영 및 절세전략을 기획하고, 세무조사를 사전에 대응하는데 있어 요구되는 2007.9월말까지 공표된 국세청의 중요한 예규 및 심판례를 엄선하여 관련 내용을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중심별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육문의는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카테고리(교육>교육일정)을 이용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02)737-7004, 이메일 edu@joseilbo.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