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아와서 지금보다 두 배쯤 센 박수 받을 터∼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평양으로 출발하기 앞서 청와대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
◆저 선을 넘으면 이젠 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향하기 전 군사분계선을 뒤로 한 채 소감을 말하고 있다.
 |
◆금단의 선을 넘어 북으로∼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이를 외신들은 냉전의 마지막 발걸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
◆제게 꽃 주신 분? 사진 한 번 찍어요∼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어선 뒤 북측 안내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짜라요∼ 단물 좀 드시라요
개성-평양간 고속도로 수곡휴게소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남측 수행원들에게 단물을 제공하고 있다.
 |
◆반갑습네다∼ 반갑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시 4.25 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처음으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우리 모임도 방문 성과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권양숙 여사가 2일 오후 평양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북측 여성지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평양=청와대 사진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