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빈 세무사는 법무법인 세종의 관계사인 '세무법인 SJ' 대표를 맞아 서울 강남지역에서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의 일환으로 강남지점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범 세무사(前서초세무서장)도 조만간 본점에서 강남지점으로 자리를 옮겨 임 세무사와 같이 근무할 계획이다.
임 세무사는 세무조사 분야에서 윤 세무사는 법인세 관련 분야에서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세무법인 SJ는 법무법인 세종 및 회계법인 세종의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등 법률‘회계 전문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세무조사대행, 국세불복대리, 조세문제 등을 자문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업 소연]
□일 시 : 2008년 1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1 한라클래식 306호
□연락처 : 02-596-6677(사무실), 011-380-1894(휴대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