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특히 "대통령 아들과 처조카가 벌인 국기문란범죄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고스란히 공적자금으로 채워져 국민이 부담하게 됐으며, 3천300억원이면 4천700만 국민 호주머니에서 1인당 7천21원씩을 앗아간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은 또 "지난 4년간 투입된 공적자금 156조원 중 현 정권이 추산한 손실액만 69조원에 달해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제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는 논지의 논평을 냈다.
"14억 뇌물로 바꿔먹은 국민혈세 3300억"
한나라당은 15일 논평을 내고 "김대중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가 부실기업인 성원건설의 화의인가와 3천300억원대 부채탕감이 이뤄지도록 힘써준 대가로 14억원을 뇌물로 받은 일은 너무나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국민혈세 3천300억원을 14억원의 뇌물과 바꿔먹은 꼴이라고 지적했다.
한나라당은 특히 "대통령 아들과 처조카가 벌인 국기문란범죄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고스란히 공적자금으로 채워져 국민이 부담하게 됐으며, 3천300억원이면 4천700만 국민 호주머니에서 1인당 7천21원씩을 앗아간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은 또 "지난 4년간 투입된 공적자금 156조원 중 현 정권이 추산한 손실액만 69조원에 달해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제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는 논지의 논평을 냈다.
한나라당은 특히 "대통령 아들과 처조카가 벌인 국기문란범죄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고스란히 공적자금으로 채워져 국민이 부담하게 됐으며, 3천300억원이면 4천700만 국민 호주머니에서 1인당 7천21원씩을 앗아간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은 또 "지난 4년간 투입된 공적자금 156조원 중 현 정권이 추산한 손실액만 69조원에 달해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제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는 논지의 논평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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