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前청장은 지난 1999년 12월 중부청장을 끝으로 국세청을 퇴직, 瑞安酒精(주) 대표이사로 재직중.
김 前청장은 1942년 부산출신으로 부산사범고, 고려대 법학과, 행시13회, 국세청 재산세국장, 중부청장을 역임.
한편 김 前청장이 한나라당 재보선출마자로 확정되면서 국세청으로서는 현재 임기가 지난 대한주류공업협회장 자리를 비롯해 간부급들이 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늘어나게돼 향후 고위직 인사에서 한결 여유를 찾게될 전망.
김정부 前중부청장, 재·보선 한나라 후보 확정
◆…그동안 세정가의 관심을 모아왔던 김정부(金政夫, 60세) 前중부지방국세청장이 한나라당 8.8재보선 마산 합포구 후보자로 15일 확정됐다는 소식.
김 前청장은 지난 1999년 12월 중부청장을 끝으로 국세청을 퇴직, 瑞安酒精(주) 대표이사로 재직중.
김 前청장은 1942년 부산출신으로 부산사범고, 고려대 법학과, 행시13회, 국세청 재산세국장, 중부청장을 역임.
한편 김 前청장이 한나라당 재보선출마자로 확정되면서 국세청으로서는 현재 임기가 지난 대한주류공업협회장 자리를 비롯해 간부급들이 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늘어나게돼 향후 고위직 인사에서 한결 여유를 찾게될 전망.
김 前청장은 지난 1999년 12월 중부청장을 끝으로 국세청을 퇴직, 瑞安酒精(주) 대표이사로 재직중.
김 前청장은 1942년 부산출신으로 부산사범고, 고려대 법학과, 행시13회, 국세청 재산세국장, 중부청장을 역임.
한편 김 前청장이 한나라당 재보선출마자로 확정되면서 국세청으로서는 현재 임기가 지난 대한주류공업협회장 자리를 비롯해 간부급들이 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늘어나게돼 향후 고위직 인사에서 한결 여유를 찾게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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