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LAN의 이해와 영업대안을 통한 보험계약의 성공률 높임
“FC, FP를 위한 CEO-PLAN 1, 2”
보험상품을 활용하여 CEO-PLAN를 설계하는 FC, FP를 위한 강좌가 개설됩니다.
국내 최고의 세무·회계 전문 교육기관인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이달 20일 “FC, FP를 위한 CEO-PLAN 1, 2” 라는 강좌를 개설합니다.
이번 강좌는 “FC, FP를 위한 보험과 TAX Planning” 이라는 강좌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박상진 세무사가 기존 강좌 내용 중 FC, FP가 가장 필요로 하는 CEO-PLAN 부분만을 발췌하여 기업고객을 유치하려는 FC, FP들을 위해 CEO-PLAN의 체계적인 이해와 여러 가지 영업대안을 제시하여 보험계약의 성공률을 높이려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일반적으로 CEO PLAN이란 회사의 주요 임원들의 사기진작과 안정된 노후 준비를 위해 법인의 정관변경을 통해 임원의 퇴직금을 증가시키고 해당자금을 퇴직직전까지 안전하게 보험상품인 연금(또는 종신)보험에 가입한 후, 해당 임원의 퇴직시에 퇴직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CEO PLAN의 핵심은 퇴직소득공제금액이 근로소득의 경우 근로소득공제와 근로소득세액공제 합계액보다 크기 때문에 소득세 절감효과가 매우 크고, 법인 입장에선 급여든 퇴직급여든 모두 법인세법상 전액 손금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배당정책보다 훨씬 우수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 법인 입장에서는 법인이 계약자이면서 수익자이기 때문에 불입한 보험료 중 일부분을 중도인출(유니버셜 기능)이 가능하고 필요하면 저렴한 이율로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법인의 자금운영 전략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방법입니다.
'보험전문세무사'를 통한 CEO-PLAN 설계 및 조세소송 대비
다만 국세청 예규상으론 CEO PLAN 적용에 대해 상당한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조세소송에 대한 확실한 대비를 해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험전문세무사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기업 고객을 상대하는 FC, FP 뿐만 아니라 보험상품을 활용하여 법인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무담당자에게도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