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벌써 반이 지났다. 이제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적지 않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 정부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NEAT)'라는 것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국가영어능력평가는 이르면 2015년에 치러지는 대입부터 수능 영어시험을 대체할 예정이며, 2013년 대입 수시모집부터 일부 대학 및 학과를 대상으로 시험에 활용될 예정인 새로운 형태 즉 '말하기/듣기'가 강조된 형태의 영어시험방식이다.
사실 기존의 영어공부는 단어외우고 문법을 배우고 독해할 줄 알면 학교시험에서 대부분 100점을 맞았다. 그러나 이런 식의 죽은 영어공부는 외국인 앞에서 말 한마디 못하는 학생들만 양성해 왔다.
따라서 정부는 극단적인 조처를 취한 것이다. 국제화시대에서 영어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공교육과 '학원영어 및 학습지영어'로 대표되었던 대한민국 영어 사교육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의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국가영어능력평가(NEAT)'에서 반드신 쓴잔을 마실 것이 분명하므로 이제는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영어교육을 시켜야 할 때다.
특히 화상영어는 매일 25~50분 외국인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내가 편한 시간에 나를 찾아오는 영어선생님'으로 불린다. 집에서 PC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학습하는 것임으로 시간 버려가며 학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화상영어는 수강료도 또한 저렴한 편이데, '저렴하고 발음좋은 화상영어·전화영어'로 캠글리쉬닷컴의 매일 25분 주 20회 수업(총 교육시간 약 10시간) 수강료는 10만5000원으로 타업체에 비해 무려 3~4만원이 저렴하다. 이 회사의 전화영어 수업 역시도 2~3만원은 저렴하다.
이제 화상영어로 초등학생들의 영어 말하기/듣기 실력도 높이고 '국가영어능력평가'도 준비해 보자.
참고로 '화상영어'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의 분야는 다음과 같다. 영어유치원코스, 초등영어, 중/고등영어, 프리토킹, 발음교정, 임용교시영어면접(영어인터뷰), 입사영어면접, 토익스피킹, 토플스피킹, 오픽(OPIC), 승무원영어면접(영어인터뷰), 비즈니스영어, 스카이프 화상영어, 스카이프 전화영어, 스마트폰 영어공부 등등 모든 영어분야의 교육이 가능하다.
'전화영어'로는 비즈니스 전화영어, 프리토킹 전화영어, 스마트폰 영어공부 등을 배울 수 있다.
'저렴하고 발음좋은 캠글리쉬닷컴'의 화상영어·전화영어에 대한 교육문의는 홈페이지(www.camglish.com) 혹은 1661-0131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