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5교시 국사시간에 무슨 일이?
'5교시 국사시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교시 국사시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의 노트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지렁이 같은 내용이 한가득이다.
이는 졸음이 쏟아지는 점심시간 직후, 5교시 국사시간에 한 필기라고 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5교시 국사시간'을 접한 누리꾼들은 "5교시 국사시간, 저도 이래봤어요", "5교시 국사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꼭 5교시에는 졸린 과목만 들어 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