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뜯어서 쓰는 USB, 가능할까?
뜯어서 쓰는 USB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뜯어서 쓰는 USB'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뜯어서 쓰는 USB는 러시아 디자인 회사 '아트 레베데프 스튜디오(Art.lebedev Studio)'가 개발한 것이며 용량은 4G, 8G, 16G로 다양하며 절취선을 따라 하나씩 뜯어 쓰면 된다.
'뜯어서 쓰는 USB'를 접한 누리꾼들은 "뜯어서 쓰는 USB,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 "조금 불편할 거 같긴 한데..", "뜯어서 쓰는 USB, 구겨지면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