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N>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이 스마트폰으로 서비스중인 국민 퍼즐게임 '한게임 사천성'이 가정의 달 5월이라는 숫자에 착안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50을 잡아라"라는 주제의 이번 이벤트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새로 업데이트 된 스페셜 맵팩을 모두 클리어하고 싱글모드의 총 점수 끝자리가 50점으로 끝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정해 '한게임 사천성'의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매개체 '보석'을 500개씩 지급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 동시에 진행되며, 지난달 업데이트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페셜 맵팩 클리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뜨거운 참여 열기가 예상된다.
NHN S게임본부의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한게임 사천성'은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지속할 만큼, 이용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얻고 있다"며 "성원에 감사드리고, 특히 지난달 업데이트 한 스페셜 맵팩에 대한 이용자분들의 반응이 뜨거워 감사 차원에서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 게임 '한게임 사천성'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또 한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중이다.
스마트폰 게임 '한게임 사천성'은 두 개의 같은 모양을 찾아 클릭, 제거해 나가는 방식의 퍼즐게임으로 쉬운 규칙과 조작이 간단해 스마트폰 버전도 대중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폰이용자와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동시에 대결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를 지원, 긴장감 넘치는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매주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하는 싱글 플레이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즐길 수 있는 방대한 맵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