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신민아 처녀귀신, 어떤모습?
'신민아 처녀귀신' 사진이 화제다.
배우 신민아가 MBC 새 수목드리마 '아랑사또전'에서 처녀귀신인 아랑 역을 맡았다.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한 내용으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천방지축 처녀귀산 아랑(신민아)와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또 은오(이준기)의 만남을 담고 있다.
신인아는 과거 사랑스러운 구미호 역할에 이어 처녀귀신역을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신민아 처녀귀신'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가 처녀귀신이라도 사랑스럽다",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너무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