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첫 녹화 <사진: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첫 녹화, 과연 어땠을까?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MBC '무한도전' 본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간단한 오프닝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는 19일 하하의 트위터에 "오늘? 괜찮았어?"라는 질문을 했고, 하하는 "형! 형은 진짜 정말 너무 웃기세요"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첫 녹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첫 녹화, 기대된다", "무한도전 첫 녹화, 내일 모레부터 볼 수 있네?", "무한도전 첫 녹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