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가상 캐스팅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짱구는 못말려 가상 캐스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짱구는 못말려 가상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짱구는 못말려 가상 캐스팅을 살표보면 짱구 역은 영화 '과속스캔들'의 꼬마 주인공 역을 맡았던 왕석현이 올랐다.
이어 짱구 아빠는 방송인 이휘재와 안내상, 짱구 엄마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꼽혔다.
이 외에도 짱구의 친구들 역에는 아역배우 진지희, 이영유, 강산 등이 가상 캐스팅 돼 웃음을 자아낸다.
짱구는 못말려 가상 캐스팅을 접한 누리꾼들은 "짱구는 못말려 가상 캐스팅, 재밌다", "짱구는 못말려, 어울린다", "짱구는 못말려, 정말 이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