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무보정 몸매 <사진: 강민경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강민경이 무보정 몸매에 이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많이 추운데 칠레는 정말 따뜻해요. 32시간이 걸려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칠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인형같은 미모와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네", "나는 언제 저런 몸매를 가져볼까", "정말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