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이준 <사진: 오연서 미투데이>
오연서 이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3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귀여운 창순이와 말순이 그리고 창선이와 햇님이. 이번 주도 본방 사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병아리 두 마리를 들고 있는 오연서와 이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준과 오연서의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오연서 이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아리 귀엽다", "집착 커플 다운 모습이네", "수갑 유행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