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랑니 <사진: 설리 미투데이>
설리 사랑니가 화제다.
19일 에프엑스 멤버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있잖아요. 있잖아요. 비밀이 있는데요. 나 사랑니 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 사랑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에 빠졌나?", "아프겠다~", "병원에 꼭 가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