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사진: KBS 2TV '내 딸 서영이'>
'내 딸 서영이 시청률'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화제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40.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3%보다 3.9%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성재(이정신)가 자신의 친모가 윤소미(조은숙)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과 선우(장희진)는 서영(이보영)과 상우(박해진)가 쌍둥이 남매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했다.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다", "내 딸 서영이, 국민 드라마 대열에 합류?", "내 딸 서영이 시청률 40% 넘기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