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이원영 극찬 <사진: 임시완 트위터>
'임시완 이원영 극찬'
임시완 이원영 극찬이 화제다.
지난 7일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졸릴 땐 한숨 자고나서 하는 게 현답! 이원영 대표님 참 존경할 만한 분이시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6일 방송된 SBS '리더의 조건' 방송을 본 뒤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에게 존경을 표한 것.
이날 방송에서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는 "다들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고 즐거우려고 다들 여기 와 있는 것인데, 인간이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가장 열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자율 속이다. 그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라믄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임시완 이원영 극찬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시완 이원영 극찬, 나도 동의해", "어디 임시완 뿐일까", "뭘 좀 아는 친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