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빈스빈스 제공
커피&와플 전문점 빈스빈스는 제철과일 체리를 활용한 베스트 제품 체리와플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체리와플은 빈스빈스 여름 시즌 와플로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후 5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즌 베스트 메뉴.
빈스빈스는 시즌마다 제철과일을 사용한 한정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스트로베리와플, 오가닉 블루베리 와플, 과일와플 등이 대표적인 시즌메뉴. 이 중 체리와플은 5-6월에, 또 청정 제주에서 자란 블루베리로 만든 오가닉 블루베리 와플 등은 7-8월에 출시하고 있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 햠유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일이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A,C,E 성분을 함유, 피부노화 방지는 물론 시력에도 좋다. 또한 소화작용을 돕고 칼슘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빈스빈스는 이번 체리와플 런칭을 기념, 페이스북을 통해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체리와플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와플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시즌와플 시식권을 증정한다.
빈스빈스 김기환 대표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보다 건강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체리와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