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동안 트레이너 <사진: JTBC '남자의 그 물건'>
'47세 동안 트레이너'
47세 동안 트레이너 조영선씨의 놀라운 외모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는 트레이너 조영선 씨가 출연해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MC 이훈은 "대한민국 트레이너는 다 아는데 조 선생님은 처음 뵀다"며 "조 선생님 실례지만 나이가?"라고 물었다.
이에 조영선 트레이너는 "47세"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MC 김구라가 재차 "47살이에요?" 라고 묻자 그녀는 "네, 제가 누나죠?"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47세 동안 트레이너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20대 라고 해도 믿을 것", "47세 동안 트레이너다운 자기 관리를 하겠지",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