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윤두준 <사진: 서신애 공식사이트, 미투데이>
'서신애 윤두준'
아역배우 서신애가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생일을 맞아 축하글을 남겼다.
서신애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두준오빠의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빠를 좋아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콘서트 준비 잘 하시구요. 벌써 콘서트 표 구해놨어요. 촬영 없으면 꼭 놀러 갈게요"라며 윤두준의 오랜 팬임을 인증했다.
이를 본 윤두준은 "신애야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앞서 서신애는 6월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두준 오빠를 만날 수 있다면 스케줄도 펑크 낼 수 있다"고 말하며 열혈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서신애 윤두준 축하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네", "윤두준은 좋겠다", "서신애가 윤두준을 좋아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