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청소부 변신 <사진: KBS>
'윤아 청소부 변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청소부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29일 청소부로 변신한 윤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파란색 두건과 베이지색 유니폼을 입은 채 리얼한 청소부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아는 단순한 유니폼에도 뽀얀 피부와 여신 미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사 측은 "극중 윤아는 특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기자를 표현하기 위해 거의 민낯에 가까운 외모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아 청소부 변신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연기 기대된다", "윤아 청소부 변신, 뭘 입어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