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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신상완 교수, 이훈재 원장 |
덴티움이 7월 16일 대전지점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상완(고대구로병원) 교수와 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Easy Application of Implant Overdenture: Decision Making and Clinical Tips',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임플란트 오버덴처에 대한 진단, 환자 상태에 따른 어태치먼트 선택 방법, 또 실제 적용 가능한 오버덴처 임상 팁을 공유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덴티움의 어태치먼트 풀 라인업(Mini Ball, Positioner, Magnetic Type)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덴티움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나,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하기에 치조골이 충분치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대안으로 틀니와 임플란트를 연결해 사용하는 오버덴처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오버덴처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오버덴처 세미나는 대전에서 처음 진행돼 많은 개원의들의 문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해 접수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