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목통에서10년 간 숙성 시킨 100% 순 쌀 원액의 술로 매년 한정 수량 생산돼 소장가치가 높으며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해 맛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추석 선물세트는 일품진로(375ml)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은한 금빛 실크 원단과 고급 질감 박스 포장으로 격조를 높였으며 격은 3만 5천원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에서 판매된다.
지난 2006년 출시된 일품진로는 지난해 192%, 올해도 7월까지 149% 넘게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천 국제공항을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의 프리미엄 주류를 판매하는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에서도 판매 중으로 호텔, 고급 한정식, 일식 집 뿐만 아니라 젊은 층 중심의 핫 플레이스나 이자카야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년 이상 숙성으로 깊은 정성과 소장의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선물로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전부터 판매 문의가 이어지고 매년 조기 소진되는 등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