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삼립식품
삼립식품이 추석을 맞이해 실용적이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은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캔햄 200g 6개와 340g 3개로 구성된 그릭슈바인 1호와 200g 9개가 들어있는 2호, 200g 6개와 340g 6개 들어있는 특1호 등 총 7종을 마련했다.
이 선물세트는 SPC스퀘어 강남점과 양재점, 서울역점, 여의도점, 판교에 위치한 알파돔점 등 메쯔거라이 매장 5곳과 주요 할인점, 삼립식품 온라인몰 '브래드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삼립식품의 오랜 제과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성한 '전통명과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전통의 멋과 맛을 살린 '전통명과 선물세트'는 '담은', '한아름', '으뜸'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통명과 담은'과 '전통명과 한아름'의 구성품인 개성약과는 남도의례음식 문화재 전수자인 박순애 명인(대한민국 식품명인 33호)과의 기술제휴와 자문을 더해 명절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는 것이 삼립식품 측 전언이다. .
이외에도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에서는 '추석 송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송편을 비롯한 다양한 떡으로 구성된 '송편선물세트'와 한과로 구성된 '전통한과세트' 등 총 26종을 1만원~10만원 대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색송편, 모시잎송편, 콩송편, 감자송편 등 4가지의 송편을 단품(1kg)으로도 판매한다. 구입처는 전국의 빚은 매장, 빚은 온라인 쇼핑몰 '빚은몰'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실용적이며 다양한 가격대의 삼립식품 선물세트로 민족의 대명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