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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이전가격 국제 세미나' 공동 개최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 2017.10.13 15:46
법무법인 율촌 로고

◆…법무법인 율촌 로고

법무법인 율촌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이전가격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무역협회(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 먼저 한국, 미국, 일본 등 7개 국가의 전문가들이 '각국 이전가격 세제 및 조사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한다.

율촌의 이경근 세무사를 필두로 미국 Patricia Lewis 변호사(Caplin& Drysdale 로펌), 일본 Shigeki Minami 변호사(Nagashima Ohno& Tsunematsu 로펌), 중국 Peng Qilei 이전가격 전문가(북경세무국)가 나와 발제할 예정이다.

또 인도 Neeraj Jain 변호사(Vaish Associates Advocates 로펌), EU Joel Cooper 변호사(DLA Piper 로펌) 및 베트남 Thi Hong Ha Nguyen 변호사(율촌 하노이 사무소)가 연사로 나선다.

세션 발표가 끝나면 John Dryden 미국 변호사가 발표를 맡아 '주요 이슈별 기업의 글로벌 대응방안'을 주제로 각국 패널들과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율촌 관계자는 "최근 OECD와 G20 중심으로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금년 상반기 OECD 이전가격 과세지침이 대폭 수정되고 기업들이 과세당국에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 내용도 강화됐다"며 "이에 각국 이전가격 전문가를 초청해 우리 기업들의 국가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는 31일까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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