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우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 70kg→48kg"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지우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배우 이윤지, 정시아, 김지우, 개그맨 정주리가 출연한다.

이날 김지우는 "'맘카페'에 올라온 게시글 때문에 출산 후 70kg까지 불어난 몸무게를 악착같이 48kg까지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지우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해 멋진 무대로 MC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우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