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15일부터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빅맥·상하이 버거 등 27개 제품 100~300원 올려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8.02.13 14:25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 [사진: DB]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 [사진: DB]

맥도날드가 15일부터 제품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다.

13일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인상 대상은 버거류 12개와 아침 메뉴 5개, 사이드 및 디저트 4개, 음료 6개 등 모두 27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각각 4400원에서 45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전체 제품의 평균 인상률은 1.82%이며 가격 인상 제품에 국한한 평균 인상률은 4.01%다.

4000~5000원대 가격으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맥런치 세트와 1000~2000원대의 행복의 나라 메뉴 가격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다.

최근 롯데리아, KFC, 놀부부대찌개, 신선설농탕 등 외식업체와 프랜차이즈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잇따라 올렸다.

롯데리아가 불고기버거를 3400원에서 3500원으로, 새우버거를 3400원에서 3600원으로 가격을 올렸다.

KFC도 24개 메뉴 가격을 최소 100원에서 최대 800원씩 인상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