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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 개소…IT·스타트업 법률서비스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 2018.05.16 13:53

법무법인 태평양이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인 판교테크노밸리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종합 법률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사진은 정규상 외국변호사(왼쪽)와 분사무소에 상주하는 박준용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이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인 판교테크노밸리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종합 법률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사진은 정규상 외국변호사(왼쪽)와 분사무소에 상주하는 박준용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이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인 판교테크노밸리에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첨단클러스터 입주 기업에게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태평양은 지난 11일 판교역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오피스H 빌딩 7층에 약 35평(115m²) 규모로 분사무소를 설립했다.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에는 M&A, 투자 등의 분야에 경험이 많은 이병기 변호사가 소장을 맡고 민인기 변호사와 박준용 변호사가 상주해 업무를 볼 예정이다. 또 서동우 변호사는 관련 전문가와 함께 분사무소의 업무를 지원한다.

태평양은 앞으로 기업법무, 조세, 지적재산권, IT 신기술, 노동, 금융, 건설 등 다양한 분양에서 종합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서울사무소와 판교 분사무소에 순환하며 근무할 예정이다.

또 태평양은 판교와 본사무소 사이에 셔틀 차량을 운행하고, 화상회의와 원격 업무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맞춤형 저가 법률 보수 기준도 제공한다..

태평양 관계자는 "아직 판교에는 양질의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형 로펌이 없다"며 "이번 개소를 통해 인접 기업들이 우수한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평양은 29일 판교 분사무소 개소에 맞춰 판교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특허분쟁 최근 동향, 실무 및 사례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태평양의 김성진 대표변호사는 "판교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글로벌 시장을 열어 갈 기업이 모인 지역"이라며 "태평양은 대표적인 전문가들과 신진 유망주로 구성된 정예팀을 판교에 투입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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