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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개청 제38주년 기념식 개최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8.06.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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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세관장 : 신현은)은 14일 개청 38주년을 맞아 개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평택직할세관은 1980년 6월 14일 수원세관 오산감시서로 출발해 1996년 수원세관 평택출장소, 2002년 평택세관, 그리고 2009년 관세청의 직할세관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같은 평택직할세관의 성장은 대중국 교역의 전초기지이자 중부권 중심항인 평택항과 당진항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해 왔다는 것이 관세처으이 설명이다.

실제 2002년 세관승격 당시 무역규모가 122억달러(수출 64억 달러, 수입 58억 달러)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650억 달러(수출 290억 달러, 수입 360억 달러)로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수출입물동량 또한 연간 1400만톤에서 7000만톤으로 5배 증가했다. 이 가운데 컨테이너 처리량은 6만5000 TEU에서 58만4000 TEU로 약 9배 증가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현은 평택세관장은 이날 행사에서 평택당진항 발전에 공로가 큰 관세행정 협조자와 우수 직원들에게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가는 평택세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한 관세행정과 혁신적이고 청렴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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