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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부문 1, 2위 휩쓸어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8.06.21 15:32

기아차, 신차품질조사 사상 최초 일반브랜드 4년 연속 1위
현대차, 일반브랜드 2위… 투싼 최우수 품질상, 울산공장 최우수 품질공장 동상

     

쏘렌

◆…기아차의 쏘렌토는 미국의 '2018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우수 품질 차종상을 수상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현대·기아차가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부문에서 나란히 1,2위에 오르며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증명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에서 기아차는 최초로 4년 연속 일반브랜드 1위(72점)를, 현대차는 74점을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독일, 미국, 일본 등 수많은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일반브랜드 1위에 올랐는데, 이는 2015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4번째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31개 전체 브랜드 중 기아차가 2위(72점)에 올랐으며, 기아차가 '베스트 일반 브랜드상'을 수상하였으며, 현대차는 2006년, 2009년, 2014년 일반브랜드 1위에 이어 올해는 지난해 4위에서 두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쏘렌토는 중형 SUV 차급에서,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는 소형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현대차 투싼은 소형SUV 차급 1위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으며, 싼타페가 중형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특히, 현대차는 역대 최초로 울산 52공장(투싼 생산)이 아태지역 최우수 품질 공장상 동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현대차는 20일(한국시간)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조사회사인 오토퍼시픽 社가 발표한 '2018 차량 만족도 조사 '에서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이번 '2018 신차품질조사'에서 제네시스는 전체 브랜드 1위,  프리미엄 브랜드 1위, 기아차는 전체 브랜드 2위, 일반 브랜드 1위, 현대차는 전체 브랜드 3위, 일반 브랜드 2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투싼

◆…현대차 투싼은 미국의 '2018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우수 품질 차종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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