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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월 글로벌 시장서 25만 1216대 판매… 전년대비 5.9%↑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8.07.02 17:40

국내 카니발 7059대로 최다 판매, K3는 4074대 팔려 전년대비 56%↑

     

판매량

◆…기아자동차는 4개월 연속으로 지난 해에 비해 판매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전년에 비해 56%의 판매증가를 보인 K3.

기아자동차가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하반기 판매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아차는 2018년 6월 국내 4만 6000대, 해외 20만 5216대 등 세계 시장에 총 25만 121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판매는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를 비롯해 신형 K9과 K3 등 신모델 판매가 선전했으며 해외판매는 중국과 신흥시장의 고른 판매 증가와 해외 인기 모델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늘어나 글로벌 전체 판매는 5.9% 증가했다.

6월까지 연간 누적 판매는 138만 590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를 기록하는 등 누적 판매 증가폭을 꾸준히 늘려가며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다.

지난달 기아차의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국내에서 2943대, 해외에서 4만 2782대 등 총 4만 5725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이어서 프라이드(리오)가 3만 3012대, 쏘렌토가 2만 9150대 판매됐다.

특히, 지난달의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0만 5216대를 기록해 지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월간 해외 판매 20만대를 넘어섰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9이 국내에서 3개월 연속 1000대 이상 팔리고 있고 K3는 하반기부터 해외 판매가 본격화 된다”며 “쏘렌토, 카니발 등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RV 모델과 함께 하반기 판매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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