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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납세대상' 수상기업] 하이트진로

국민기업에서 세계기업으로 도약하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8.12.18 09:39

2015~2017년 법인세 593억원 납부
2018년 법인세 중간예납액 86억원, 유효세율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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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3일 열린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식음료업 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의 매출액은 지난 2015년 1조6632억원에서 2016년 1조6371억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해 1조6649억원으로 다시 뛰어 올랐다. 최근 3년 동안 총 매출액은 4조9653억원. 

법인세 납부액은 2015년 209억원에서 2016년 201억원, 지난해는 18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 대비 47% 수준인 86억원의 법인세를 중간 예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으로 법인세 유효세율은 39%로 회계장부 상 수치로 봤을 때, 법인세차감전순이익(221억원)의 절반가량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서민들 희노애락 상징…대표 브랜드 '참이슬'

하이트진로의 상징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은 단연 '참이슬'이다. 서민들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참이슬은 지난해 소주 브랜드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첫 출시 이후 18년 간 소비자에게 사랑 받아온 결과물 이었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의 개성과 취향이 다양해진 만큼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참이슬 브랜드만 해도 참이슬 후레쉬, 오리지널, 16.9도 등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맥주 역시 엑스트라 콜드, 맥스, 스타우트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 와인, 위스키, 와인 제품까지 다양하게 섭렵하며 꾸준히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을 참이슬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소비자층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인만큼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2년 동반성장 선포 이후 상시 조직인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매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상생경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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