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모터쇼 수소에너지 특별홍보관. 사진=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제공
◆…2019서울모터쇼 수소에너지 특별홍보관_수소드론. 사진=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제공
◆…2019서울모터쇼 수소에너지 특별홍보관_수소버스. 사진=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제공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9서울모터쇼에서 친환경적 진화를 제시하는 수소에너지 특별 홍보관을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수소얼라이언스를 비롯해 G필로스, 에이치앤파워, 소나무, 일진복합소재, MS이엔지, 효성, 프로파워, 하이리움산업,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경진티알엠 등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G필로스는 재생에너지 미활용전력 수소화 시스템, 에이치앤파워·소나무는 3kW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용 LNG 수소생산기술, 일진복합소재는 수소차용 저장용기 기술, MS이엔지는 MS다쓰노의 수소디스펜서, 프로파워는 지게차용 수소충전기술, 효성은 수소충전소 기술을 소개한다.
경진티알엠은 인버터 냉각기, 하이리움산업은 수소 드론, 두산 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에스퓨얼셀은 건물용 연료전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초고압·초저온 실증시험 등을 소개한다.
현대자동차는 서스테이너블 월드에서 수소전기버스 시승행사를 진행하며 제2전시장에서는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체험하고 수소 에너지로 구현되는 미래 수소 사회를 만나볼 수 있는 넥쏘 빌리지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