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stainable World 테마관 신설
‧ 수소버스 전시, 친환경차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제공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제공
◆…모터쇼에 전시 중인 수소전기차 넥쏘를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사진=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제공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9서울모터쇼에 출품된 차량모델 3대 중 1대가 친환경차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완성차 브랜드 21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7개에서 출품한 친환경차는 모두 63종으로 전체 출품된 187차종의 34%를 차지한다.
유형별로는 수소전기차 1종, 전기차 42종, 하이브리드차 13종,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 7종이다.
조직위는 Sustainable World 테마관을 올해 신설했으며 수소버스 전시, 친환경차 체험 행사 등의 콘텐츠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