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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 전 프로게이머 사망…임요환·홍진호와 함께 1세대 이끈 저그 유저, 사인은?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9.07.31 08:15

박경락 사망 <사진: 온게임넷>

◆…박경락 사망 <사진: 온게임넷>

'경락 마사지'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끈 프로게이머 박경락이 지난 29일 사망했다. 향년 35세.

박경락은 2000년 초 홍진호, 조용호와 함께 프로게이머 1세대를 이끌었던 저그 유저로 생전 한빛스타즈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  

2002년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위에 이어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 3위, 마이큐브 스타리그 3위 등 세 시즌 연속 4강에 오르며 당대 최고의 저그 플레이로 명성을 떨쳤다.

지난 2011년 1월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지만 같은 해 가을 협의회가 해체되면서 회장 직에서 물러났고 2012년 은퇴했다. 

고인의 빈소는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10시 30분이다.

한편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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