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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키즈 앱 '토카 라이프'와 키즈 협업 컬렉션 출시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 2019.08.09 15:25

H&M 토가 라이프

◆…사진=H&M 제공

H&M이 키즈 앱 '토카 라이프'와 손잡고 키즈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앱 스튜디오 토카 보카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키즈 캡슐 컬렉션에는 키즈 앱 '토카 라이프'의 유머러스하면서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면모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아동복 및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리버서블 시퀸이나 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포일 프린트, 3D 어플리케이션 등 '인터렉티브' 효과가 있는 프린트와 촉감 등을 사용해 한층 더 눈길을 끈다.  토카 라이프와 H&M은 지난 8일부터 키즈웨어를 판매하는 세계 모든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론칭했다.

토카 라이프와 밝은 색감과 유머러스한 캐릭터의 만남으로 탄생한 토카 라이프xH&M 협업은 게임의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디자인은 H&M의 키즈 인하우스팀이 맡았다. 저지 탑, 스웨터, 원피스, 그리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100% 공급된 면을 사용한 트랙수트 외에도 운동화, 양말, 그리고 토카 라이프의 일부 캐릭터로 만들어진 토이백 등 다양한 신발과 액세서리도 출시했다.

또한 드로스트링을 사용한 허리나 레이싱 느낌을 주는 줄무늬, 고무밴드 소매 등 컬렉션 전반적으로 스포티한 요소를 강조했다. 디자인의 핵심은 '인터렉티브' 요소로 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포일 프린트, 3D 어플리케이션, 리버서블 시퀸 등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재미있게 생긴 햄버거 모양이 그려진 스웨터는 시퀸을 손으로 쓸어내리는 방향에 따라 캐릭터를 웃는 표정으로도, 찡그리는 표정으로도 만들 수 있다.

세바스찬 루 '토카 보카'의 아트 디렉터는 “토카 라이프의 본질은 일상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어린이 일상의 모든 부분을 반영하려 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스웨터로 자기 기분을 나타낼 수 있고 기분이 바뀌면 스웨터의 표정도 바꿀 수 있다. 옷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건 아주 멋진 일이라고 생각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내에서는 명동 중앙길점, 홍대점, 가로수점, 강남 신세계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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