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광역시청 블로그]
광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운암동 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 씨가 이날 확진판정을 받고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광주 191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모니터링 중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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