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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DID 서비스 '이니셜' 활용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0.09.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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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정부가 설립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DID 서비스 '이니셜'을 활용,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에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ID(분산신원확인)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편의성 및 확장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혁신 교육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과정인 '42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42 서울은 프랑스의 혁신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에콜 42의 아시아 최초 캠퍼스로 교재와 교수 없이 진행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 Based Learning, PBL), 동료학습(Peer to Peer) 등 자기주도 학습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에서 학습할 교육생은 1000 여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시킬 계획 아래 SK텔레콤은 9월 중 교육생들에게 이니셜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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