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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멤버, 진로 광고 출연…전액 공익재단 기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0.09.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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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아는 형님 멤버들이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신규 TV광고 진로x아는 형님에 출연, 전액을 공익재단에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고 밝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멤버 강호동, 이수근, 김희철이 출연해 대세x대세라는 기획 아래 멤버들이 진로 두꺼비를 만나는 콘셉트로 진로만의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한다.

특히 광고에 출연하는 멤버들은 출연료 전액을 공익재단에 기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함께 Green Dream”이라는 인재 발굴, 양성 사업프로젝트에 쓰이게 된다.

광고는 초 깔끔한 아는 형들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되는 이수근과 김희철이 언제 오는 거야?라며 누군가를 기다릴 때 강호동이 등장해 엄청난 핵인싸가 올 거라며 흥분하고 다른 멤버들이 궁금해 하자 강호동이 완전 귀여운 대세 중의 대세라고 답하는 순간 문이 열리고 두꺼비가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에 김희철이 두꺼비를 소개하며 “요즘 애들이 완전 좋아해 완전!”이라고 말하자 두꺼비가 진로를 내려놓으며 장풍을 쏘고 쏴~하는 효과음과 함께 멤버들의 음용씬에 이어 세명의 멤버와 두꺼비가 초깔끔한 맛을 외치며 소주의 원조 진-로 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지난해 4월 소주의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진로는 젊은 세대는 물론 70-80년대 진로를 즐겼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두꺼비도 귀엽고 엉뚱한 모습으로 다양한 굿즈와 판촉물까지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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