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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방법은? 24일 짝수·25일 홀수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0.09.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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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추석 전에 소상공인 241만 명에게 새희망자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4차 추경 3조 8991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3조 8991억 원 중 3조 3072억 원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정부가 신속지급 1차 대상자 241만 명을 선정해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지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문자를 받은 대상자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해야 추석 전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들은 별도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만 입력하면 된다.

다만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만 신청가능하고 오는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과세정보가 누락되는 등의 사유로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매출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온라인으로 업로드한 후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중순 중에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2019년 연 매출 4억 원 이하에 2020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전년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경우 100만 원을 지원 받고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은 8월 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경우 연매출이나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집합금지업종은 200만 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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